안녕하세요 루재입니다.
평소 커피와 같은 음료를 많이 마시는 저는 컵이 책상과 많이 접촉하기 때문에 책상에 흠집이 생기거나 물기, 소음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원래는 마우스패드에 올려놓거나 유리나 종이 코스터를 사용했는데 종이코스터는 코팅이 되어있지만 많이 사용하면 망가지게 되고 유리코스터의 경우에는 한번 깨먹은 적이 있어서 다른 코스터를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다이어리를 구매하였던 헤비츠 공방에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죽 코스터 키트를 팔고있어서 호기심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키트를 사게되면 2개가 한세트로 제공됩니다.
내용물은 컵 코스터 상하판 2개, 바늘 2개, 실, 천연비즈왁스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헤비츠의 유투브 채널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먼저 바늘에 실을 끼고 왁스로 실을 코팅해줍니다.
코팅하게 되면 실이 안풀리고 하나로 잘 유지된다고 하네요.


이제 컵 코스터 상하판을 겹쳐서 구멍에 실을 꿰면 되는데요 중간중간에 느슨해지지 않도록 꽉 쫌매주는것이 좋습니다.


왜 2개 세트로 주는지 이해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처음에 실을 너무 많이 남겨서 마지막 구멍은 실이 부족해서 채우지 못했습니다.
2번째 코스터는 실을 여유롭게 해서 성공했습니다.

만든 컵 코스터는 가지고 있던 가죽 왁스를 이용해서 한번 코팅해줬습니다.
잘 만들어진거는 집에서 쓰고 하나는 연구실가져가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예전부터 가죽공방에서 원데이클래스를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집에서 간단하게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컵 코스터 말고, 노트 커버나 카드지갑같은 큰 제품도 있는데 다음에는 조금 더 큰 제품으로 도전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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