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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커피

26년 1월 월픽 - 코페아

by 루재 2026. 2. 6.

안녕하세요 루재입니다. 

오랜만에 언스페셜티 월픽 글을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매달 시키지는 않아서 이번 스티커 이벤트는 받지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 사실 1월 초에 원두를 사놓고 귀찮아서 포스팅 임시저장을 해놓고 까먹고 있었습니다.

지난 1월 월픽은 '코페아'와 함께 진행하는데요. 코페아 플래그쉽 스토어는 경기도 용인에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월 월픽 - 코페아

 

저는 이번 코페아 월픽에서 다양한 원두와 캡슐커피, 저그 세트를 구매하였습니다.

  1. 코페아 저그 세트
  2. 코페아 캡슐커피 세트 (4종 20ea)
  3. #1 콜롬비아 칼다스 안세르마 EA 디카페인 160g
  4. #2 브라질 산타 이자벨 레드 카투아이 펄프드 내추럴 160g
  5. #24 엘살바도르 라 벤디시온 파카마라 허니 80g
  6. #25 파나마 핀카 나할리엘 게이샤 허미 (Lot 5 Mar) 20g

오랜만에 구매해서 그런지 조금 많이 산것 같습니다. 저그세트가 너무 이뻐서 하나 시키고 구매금액 사은품으로 저그세트를 하나 더 받았습니다. 메모에 다른 색상으로 부탁드렸는데 다행이 잘 반영되어서 화이트와 브라운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월픽에서는 항상 기간에 따라서 오픈되는 원두가 다른데 그에 따른 간단한 설명과 코페아에 대한 설명이 있는 책자가 왔습니다. 

오랜만에 월픽을 시켰는데 예전과 비교해서 스티커가 매우 간소해진것 같습니다.

 


#1 콜롬비아 칼다스 안세르마 EA 디카페인 160g

늦은 오후를 위해 항상 디카페인 원두를 구매하는 편입니다. 언스페셜티 월픽은 스페셜티 커피를 지향하기 때문에 항상 밝은 톤의 원두를 소개하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미디엄 ~ 다크 로스팅을 좋아하는 저는 블렌드 커피들과 함께 다크한 편인 디카페인 커피를 자주 구매하는 편입니다.

#1 콜롬비아 칼다스 안세르마 EA 디카페인 원두는 카라멜과 레드애플, 밀크초콜렛의 부드러운 여운을 품고 있습니다. 


#2 브라질 산타 이자벨 레드 카투아이 펄프드 내추럴

브라질 레드 카투아이 품종을 사용한 #2 브라질 산타 이자벨 레드 카투아이 펄프드 내추럴 원두입니다. 항상 원두 이름을 볼때에는 와인처럼 어렵습니다. 브라질의 '산타 이자벨' 농장에서 '레드 카투아이' 원두를 '펄프드 내추럴' 가공으로 만든 원두는 산미는 라이트 로스팅이지만 산미는 비교적 낮고 바디감이 좋은 원두로 아몬드와 카라멜의 노트에 시트러스한 은은한 산미가 돋보이는 원두입니다.

#24 엘살바도르 라 벤디시온 파카마라 허니

2024년 엘살바도르 CoE에서 92점으로 Honey&Washed 부문 1위를 수상한 라 벤디시온의 랏과 동일한 블록에서 재배되고 동일한 프로세스를 적용한 랏입니다. 농장에서 이 블록을 특별관리하고 있어 생산을 매우 섬세하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허니 프로세싱으로 진행된 원두는 달콤함과 탄탄한 구조감 위로 살구와 포도가 펼쳐지고, 플로럴과 허브의 여운이 길게 이어지는 원두입니다.

#25 파나마 핀카 나할리엘 게이샤 허미 (Lot 5 Mar)

요즘 스페셜티 원두에 깊게 빠져있는데 세계적으로도 매우 유명한 파나마 게이샤 원두입니다. 자스민을 비롯한 다양한 화이트 플로럴로 시작해 패션프루트와 베르가못, 포근한 살구와 화이트 티의 늬앙스가 있는 원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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